창원 방문 관광객 '가족단위*당일 일정 많아'
입력 2018.12.29 (10:40)
수정 2018.12.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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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주로 30~50대 가족 단위로
당일 일정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내놓은
올해 관광실태 보고서를 보면,
30에서 50대가 전체 관광객의
69.9%를 차지했으며,
당일 일정은 71%로 조사됐습니다.
인기 관광지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였으며,
진해해양공원, 마산어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76점으로,
자연경관에 가장 만족했으며,
체험프로그램 부족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주로 30~50대 가족 단위로
당일 일정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내놓은
올해 관광실태 보고서를 보면,
30에서 50대가 전체 관광객의
69.9%를 차지했으며,
당일 일정은 71%로 조사됐습니다.
인기 관광지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였으며,
진해해양공원, 마산어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76점으로,
자연경관에 가장 만족했으며,
체험프로그램 부족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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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방문 관광객 '가족단위*당일 일정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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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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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주로 30~50대 가족 단위로
당일 일정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내놓은
올해 관광실태 보고서를 보면,
30에서 50대가 전체 관광객의
69.9%를 차지했으며,
당일 일정은 71%로 조사됐습니다.
인기 관광지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였으며,
진해해양공원, 마산어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76점으로,
자연경관에 가장 만족했으며,
체험프로그램 부족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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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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