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장애인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 대단히 죄송”
입력 2018.12.31 (12:21)
수정 2018.12.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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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지난주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축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해서 장애인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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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장애인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 대단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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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12:24:24
- 수정2018-12-31 12:52:41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장애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지난주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축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해서 장애인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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