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 동해안 곳곳에서 열린
새해 첫 해맞이 행사에
3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포항시 등은
호미곶 해맞이 대축제를 비롯해,
영일대, 송도 해수욕장 등에
일출을 보기 위해
관광객 21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만 명 이상의 해맞이객들이
영덕 삼사해상공원과
울진 망양정, 경주 문무왕릉 해변 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새해 첫 해맞이 행사에
3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포항시 등은
호미곶 해맞이 대축제를 비롯해,
영일대, 송도 해수욕장 등에
일출을 보기 위해
관광객 21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만 명 이상의 해맞이객들이
영덕 삼사해상공원과
울진 망양정, 경주 문무왕릉 해변 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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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해맞이 행사 30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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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18:10:17
어제 경북 동해안 곳곳에서 열린
새해 첫 해맞이 행사에
3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포항시 등은
호미곶 해맞이 대축제를 비롯해,
영일대, 송도 해수욕장 등에
일출을 보기 위해
관광객 21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만 명 이상의 해맞이객들이
영덕 삼사해상공원과
울진 망양정, 경주 문무왕릉 해변 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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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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