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보기 좋은 파이가 먹기도 좋다?’

입력 2019.01.02 (20:50) 수정 2019.01.02 (2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종 간식으로 먹는 파이가 미술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아니 빵이 먹기도 좋다'란 말이 있죠?

섬세한 이 음식 작품은 캐나다의 제빵사 제시카 클라크-보인 씨가 만들었습니다.

영화 '해리포터' 속 헤르미온느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 공주님까지...

흔하디 흔한 원형 대신 다채로운 모양으로 태어났는데요.

제빵사 제시카 씨는 파이 요리가 쉽고 재밌다는 걸 알리기 위해 제작 과정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보기 좋은 파이가 먹기도 좋다?’
    • 입력 2019-01-02 20:54:29
    • 수정2019-01-02 20:59:55
    글로벌24
종종 간식으로 먹는 파이가 미술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아니 빵이 먹기도 좋다'란 말이 있죠?

섬세한 이 음식 작품은 캐나다의 제빵사 제시카 클라크-보인 씨가 만들었습니다.

영화 '해리포터' 속 헤르미온느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 공주님까지...

흔하디 흔한 원형 대신 다채로운 모양으로 태어났는데요.

제빵사 제시카 씨는 파이 요리가 쉽고 재밌다는 걸 알리기 위해 제작 과정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