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산불 재발화…한 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9.01.02 (21:21)
수정 2019.01.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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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20시간 만에 꺼졌다 재발화돼 한 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일) 저녁 6시쯤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산 5부 능선에서 불길이 다시 일어나자 잔불 작업을 벌이던 소방 인력이 재진화에 나서 한 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불이 나 축구장 28배 면적,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이 소실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일) 저녁 6시쯤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산 5부 능선에서 불길이 다시 일어나자 잔불 작업을 벌이던 소방 인력이 재진화에 나서 한 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불이 나 축구장 28배 면적,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이 소실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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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 산불 재발화…한 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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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1:22:08
- 수정2019-01-02 21:25:00
어제(1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20시간 만에 꺼졌다 재발화돼 한 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일) 저녁 6시쯤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산 5부 능선에서 불길이 다시 일어나자 잔불 작업을 벌이던 소방 인력이 재진화에 나서 한 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불이 나 축구장 28배 면적,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이 소실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일) 저녁 6시쯤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산 5부 능선에서 불길이 다시 일어나자 잔불 작업을 벌이던 소방 인력이 재진화에 나서 한 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야산에서 불이 나 축구장 28배 면적,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이 소실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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