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새해를 맞아
교통 오지 주민과 노약자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20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희망택시를
올해 미탄면 한탄리 등 8개 마을을 추가해
모두 28곳에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탑승자 수에 관계없이 최대 4명까지
이용요금을 천4백 원으로 고정했고,
운행 시간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확대했습니다.(끝)
교통 오지 주민과 노약자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20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희망택시를
올해 미탄면 한탄리 등 8개 마을을 추가해
모두 28곳에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탑승자 수에 관계없이 최대 4명까지
이용요금을 천4백 원으로 고정했고,
운행 시간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확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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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희망택시' 농촌마을 28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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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1:53:26
평창군이 새해를 맞아
교통 오지 주민과 노약자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20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희망택시를
올해 미탄면 한탄리 등 8개 마을을 추가해
모두 28곳에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탑승자 수에 관계없이 최대 4명까지
이용요금을 천4백 원으로 고정했고,
운행 시간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확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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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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