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위험물 반입 상시 감시
입력 2003.02.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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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계기로 서울지하철의 위험물 반입을 막기 위한 물품검색이 시작됩니다.
서울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은 오늘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500명의 기동질서반을 편성해 서울지하철 1, 2, 3, 4호선의 모든 출입구에서 선별적인 물품검색을 실시하고 X-레이 검색대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은 오늘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500명의 기동질서반을 편성해 서울지하철 1, 2, 3, 4호선의 모든 출입구에서 선별적인 물품검색을 실시하고 X-레이 검색대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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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위험물 반입 상시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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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계기로 서울지하철의 위험물 반입을 막기 위한 물품검색이 시작됩니다.
서울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은 오늘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500명의 기동질서반을 편성해 서울지하철 1, 2, 3, 4호선의 모든 출입구에서 선별적인 물품검색을 실시하고 X-레이 검색대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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