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니언서 추락
입력 2019.01.03 (08:16)
수정 2019.01.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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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실족해 추락하면서 중태에 빠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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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니언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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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08:17:35
- 수정2019-01-03 08:20:19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실족해 추락하면서 중태에 빠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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