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한
포항 동빈내항 정화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환경공단은
동빈내항에서
3만7천여 제곱미터의 오염 퇴적물과
약 80톤의 침적 쓰레기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작업을 통해
동빈내항의 해양 생태계 회복과
악취 제거, 수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한
포항 동빈내항 정화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환경공단은
동빈내항에서
3만7천여 제곱미터의 오염 퇴적물과
약 80톤의 침적 쓰레기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작업을 통해
동빈내항의 해양 생태계 회복과
악취 제거, 수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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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동빈내항 정화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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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0:03:17
해양환경공단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한
포항 동빈내항 정화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환경공단은
동빈내항에서
3만7천여 제곱미터의 오염 퇴적물과
약 80톤의 침적 쓰레기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작업을 통해
동빈내항의 해양 생태계 회복과
악취 제거, 수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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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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