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그랜드캐니언서 추락해 중태

입력 2019.01.03 (10:43) 수정 2019.01.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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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추락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한국인 관광객이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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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한국인, 그랜드캐니언서 추락해 중태
    • 입력 2019-01-03 10:42:44
    • 수정2019-01-03 10:48:39
    지구촌뉴스
지난달 30일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추락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은 한국인 관광객이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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