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최초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개장
입력 2019.01.03 (10:53)
수정 2019.01.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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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핀란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로 '스노모빌 사파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라플란드에서 순수 전기에너지로만 구동되는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투어 상품이 세계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권 추위에도 끄떡없다는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이 전동 스노모빌의 핵심인데요.
체험비가 비싸고 가동 범위가 좁은 단점이 있지만, 유지비나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플란드에서 순수 전기에너지로만 구동되는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투어 상품이 세계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권 추위에도 끄떡없다는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이 전동 스노모빌의 핵심인데요.
체험비가 비싸고 가동 범위가 좁은 단점이 있지만, 유지비나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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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최초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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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0:55:30
- 수정2019-01-03 10:59:47
한겨울 핀란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로 '스노모빌 사파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라플란드에서 순수 전기에너지로만 구동되는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투어 상품이 세계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권 추위에도 끄떡없다는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이 전동 스노모빌의 핵심인데요.
체험비가 비싸고 가동 범위가 좁은 단점이 있지만, 유지비나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플란드에서 순수 전기에너지로만 구동되는 전동 스노모빌 사파리 투어 상품이 세계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권 추위에도 끄떡없다는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이 전동 스노모빌의 핵심인데요.
체험비가 비싸고 가동 범위가 좁은 단점이 있지만, 유지비나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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