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모텔에서 찾아…생명 지장 없다”
입력 2019.01.03 (18:04)
수정 2019.01.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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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을 비관하는 글을 남긴 뒤 사라져 실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한 모텔에서 발견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신 전 사무관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신 전 사무관의 친구인 이총희 회계사는 "신 전 사무관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멈춰 달라"라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 전 사무관이 해 온 고민에 대해 설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신 전 사무관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신 전 사무관의 친구인 이총희 회계사는 "신 전 사무관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멈춰 달라"라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 전 사무관이 해 온 고민에 대해 설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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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민 모텔에서 찾아…생명 지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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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8:06:00
- 수정2019-01-03 18:21:54
신병을 비관하는 글을 남긴 뒤 사라져 실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한 모텔에서 발견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신 전 사무관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신 전 사무관의 친구인 이총희 회계사는 "신 전 사무관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멈춰 달라"라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 전 사무관이 해 온 고민에 대해 설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신 전 사무관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신 전 사무관의 친구인 이총희 회계사는 "신 전 사무관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멈춰 달라"라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 전 사무관이 해 온 고민에 대해 설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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