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태양계 끝 ‘울티마 툴레’ 천체는 눈사람 모양”
입력 2019.01.03 (20:33)
수정 2019.01.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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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약 65억km 떨어진 태양계 끝의 '울티마 툴레' 천체가 눈사람 모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발표했습니다.
앞서 연구진은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지난 1일 인류 역사상 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에서 진행한 중력 도움 비행과 탐사에 성공했다며, 그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연구진은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지난 1일 인류 역사상 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에서 진행한 중력 도움 비행과 탐사에 성공했다며, 그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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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태양계 끝 ‘울티마 툴레’ 천체는 눈사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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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0:34:34
- 수정2019-01-03 20:53:31
지구로부터 약 65억km 떨어진 태양계 끝의 '울티마 툴레' 천체가 눈사람 모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발표했습니다.
앞서 연구진은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지난 1일 인류 역사상 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에서 진행한 중력 도움 비행과 탐사에 성공했다며, 그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연구진은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지난 1일 인류 역사상 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에서 진행한 중력 도움 비행과 탐사에 성공했다며, 그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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