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영결식이 엄수된 고 임세원 교수.
환자의 흉기에 희생됐지만, 정신질환자도 차별과 편견 없이 언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고인의 뜻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보장 해야하는 거겠죠.
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오히려 고인의 유지와는 반대로 정신질환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강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는 되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환자의 흉기에 희생됐지만, 정신질환자도 차별과 편견 없이 언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고인의 뜻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보장 해야하는 거겠죠.
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오히려 고인의 유지와는 반대로 정신질환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강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는 되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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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4 22:03:24
- 수정2019-01-04 22:06:21
![](/data/news/2019/01/04/4109455_330.jpg)
오늘(4일) 영결식이 엄수된 고 임세원 교수.
환자의 흉기에 희생됐지만, 정신질환자도 차별과 편견 없이 언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고인의 뜻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보장 해야하는 거겠죠.
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오히려 고인의 유지와는 반대로 정신질환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강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는 되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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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오히려 고인의 유지와는 반대로 정신질환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강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는 되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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