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하얼빈 빙등 축제서 미끄럼 타는 펭귄
입력 2019.01.07 (07:32)
수정 2019.01.07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빨간 가방을 멘 펭귄 한 마리가 가파른 얼음 미끄럼틀을 걸어 내려옵니다.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딛던 펭귄.
갑자기 내려온 길을 다시 오르려다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에 펭귄 6마리가 15분 동안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눈 위를 뒤뚱거리며 걷고 미끄러지는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 입니다.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딛던 펭귄.
갑자기 내려온 길을 다시 오르려다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에 펭귄 6마리가 15분 동안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눈 위를 뒤뚱거리며 걷고 미끄러지는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하얼빈 빙등 축제서 미끄럼 타는 펭귄
-
- 입력 2019-01-07 07:37:39
- 수정2019-01-07 07:41:53
빨간 가방을 멘 펭귄 한 마리가 가파른 얼음 미끄럼틀을 걸어 내려옵니다.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딛던 펭귄.
갑자기 내려온 길을 다시 오르려다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에 펭귄 6마리가 15분 동안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눈 위를 뒤뚱거리며 걷고 미끄러지는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 입니다.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딛던 펭귄.
갑자기 내려온 길을 다시 오르려다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에 펭귄 6마리가 15분 동안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눈 위를 뒤뚱거리며 걷고 미끄러지는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