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주택 화재…70대 숨져
입력 2019.01.08 (02:37)
수정 2019.01.0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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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저녁 8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71살 A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A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7백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에서 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A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7백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에서 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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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서 주택 화재…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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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02:37:56
- 수정2019-01-08 06:04:22
어제(7일) 저녁 8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71살 A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A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7백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에서 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A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7백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에서 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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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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