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공항, 보안요원 파업으로 운항 차질

입력 2019.01.08 (10:46) 수정 2019.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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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시각 어제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 두 곳에서 보안 검색 요원들이 일시 파업을 벌여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습니다.

보안 검색 요원 400여 명이 임금협상을 이유로 4시간 동안 파업을 벌여, 항공기 50여 편이 결항하고 2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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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공항, 보안요원 파업으로 운항 차질
    • 입력 2019-01-08 10:47:17
    • 수정2019-01-08 10:53:56
    지구촌뉴스
한편 현지 시각 어제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 두 곳에서 보안 검색 요원들이 일시 파업을 벌여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습니다.

보안 검색 요원 400여 명이 임금협상을 이유로 4시간 동안 파업을 벌여, 항공기 50여 편이 결항하고 2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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