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새해 맞아 결심 다져요’…신년 서예 대회
입력 2019.01.08 (10:55)
수정 2019.0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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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체육관에서 새해맞이 서예대회가 열렸습니다.
3살 아이부터 89세 최고령자까지 일본 전역에서 모인 3천여 명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획의 아름다움을 평가받기 때문에 획순, 각도 등을 완벽하게 계산해 자를 구성해야 한다고요.
참가자들이 한 획 한 획에 집중하면서 대회장엔 긴장이 감돌았는데요.
서예 실력을 점검하는 것뿐 아니라 새해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많이들 참가했다고 합니다.
3살 아이부터 89세 최고령자까지 일본 전역에서 모인 3천여 명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획의 아름다움을 평가받기 때문에 획순, 각도 등을 완벽하게 계산해 자를 구성해야 한다고요.
참가자들이 한 획 한 획에 집중하면서 대회장엔 긴장이 감돌았는데요.
서예 실력을 점검하는 것뿐 아니라 새해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많이들 참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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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새해 맞아 결심 다져요’…신년 서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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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10:59:44
- 수정2019-01-08 11:04:22
도쿄의 한 체육관에서 새해맞이 서예대회가 열렸습니다.
3살 아이부터 89세 최고령자까지 일본 전역에서 모인 3천여 명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획의 아름다움을 평가받기 때문에 획순, 각도 등을 완벽하게 계산해 자를 구성해야 한다고요.
참가자들이 한 획 한 획에 집중하면서 대회장엔 긴장이 감돌았는데요.
서예 실력을 점검하는 것뿐 아니라 새해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많이들 참가했다고 합니다.
3살 아이부터 89세 최고령자까지 일본 전역에서 모인 3천여 명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획의 아름다움을 평가받기 때문에 획순, 각도 등을 완벽하게 계산해 자를 구성해야 한다고요.
참가자들이 한 획 한 획에 집중하면서 대회장엔 긴장이 감돌았는데요.
서예 실력을 점검하는 것뿐 아니라 새해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많이들 참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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