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다음 달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파와 탄핵을 넘어서는 환경이
먼저 조성돼야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전 최고위원이 출마할 경우
경남과 부산 울산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 달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파와 탄핵을 넘어서는 환경이
먼저 조성돼야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전 최고위원이 출마할 경우
경남과 부산 울산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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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전 의원, 전당대회 출마 '깊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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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11:13:45
김태호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다음 달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파와 탄핵을 넘어서는 환경이
먼저 조성돼야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전 최고위원이 출마할 경우
경남과 부산 울산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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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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