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학을 선정해
경북형 대학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인프라 구축과 진로 지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 등을 심사해
5∼7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억∼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평가를 해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일자리센터는 대학 안에 흩어진 진로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거나 연계해
대학생이 저학년 때부터 진로 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끝)
경북형 대학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인프라 구축과 진로 지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 등을 심사해
5∼7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억∼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평가를 해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일자리센터는 대학 안에 흩어진 진로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거나 연계해
대학생이 저학년 때부터 진로 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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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형 일자리 센터' 운영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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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18:15:51
경상북도가 대학을 선정해
경북형 대학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인프라 구축과 진로 지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 등을 심사해
5∼7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억∼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평가를 해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일자리센터는 대학 안에 흩어진 진로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거나 연계해
대학생이 저학년 때부터 진로 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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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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