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새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
입력 2019.01.08 (21:46)
수정 2019.01.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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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제로페이'가
전북에서도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금융기관 등 11곳과 협약을 맺어
가맹점 신청 접수를 권장하고
승인 절차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많은 소상공인이
'제로페이'에 참여하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QR(큐알)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옮겨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결제 방식입니다. (끝)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제로페이'가
전북에서도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금융기관 등 11곳과 협약을 맺어
가맹점 신청 접수를 권장하고
승인 절차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많은 소상공인이
'제로페이'에 참여하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QR(큐알)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옮겨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결제 방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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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새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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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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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제로페이'가
전북에서도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금융기관 등 11곳과 협약을 맺어
가맹점 신청 접수를 권장하고
승인 절차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많은 소상공인이
'제로페이'에 참여하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QR(큐알)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옮겨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결제 방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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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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