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일) 오후 4시 45분쯤 청주시 지동동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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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식 창고에서 불…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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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3:54:08
- 수정2019-01-09 02:29:20

오늘(8일) 오후 4시 45분쯤 청주시 지동동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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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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