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창고에서 불…1명 다쳐

입력 2019.01.08 (23:54) 수정 2019.01.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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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4시 45분쯤 청주시 지동동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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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식 창고에서 불…1명 다쳐
    • 입력 2019-01-08 23:54:08
    • 수정2019-01-09 02:29:20
    사회
오늘(8일) 오후 4시 45분쯤 청주시 지동동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8살 A 씨가 얼굴과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 2개 동 90㎡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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