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1.09 (17:59) 수정 2019.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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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5% 이상 올리면 과태료 최대 3천만 원

등록 임대사업자가 5% 이상 임대료를 올리면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주택을 무단 처분하면 5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세입자 보호대책이 강화됩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도 늘어납니다.

“스마트폰 무상수리 2년…일반열차 보상 확대”

공정위가 스마트폰의 무상수리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일반열차도 20분 이상 지연되면 KTX와 마찬가지로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AI로 모든 사물 제어…‘초연결 사회’ 모습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의 화두는 초연결 사회, 스마트 시팁니다. 인공지능으로 사물끼리 스스로 연결하고, 알아서 작동하는 첨단 기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달’에 쏠린 세계의 눈…탐사 경쟁 치열

중국 '창어 4호'가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하면서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주사령부 창설에 나선 미국과, 달 착륙에 도전하는 인도 등 각국의 우주 시나리오를 '글로벌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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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09 18:01:10
    • 수정2019-01-09 18:04:41
    통합뉴스룸ET
임대료 5% 이상 올리면 과태료 최대 3천만 원

등록 임대사업자가 5% 이상 임대료를 올리면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주택을 무단 처분하면 5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세입자 보호대책이 강화됩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도 늘어납니다.

“스마트폰 무상수리 2년…일반열차 보상 확대”

공정위가 스마트폰의 무상수리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일반열차도 20분 이상 지연되면 KTX와 마찬가지로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AI로 모든 사물 제어…‘초연결 사회’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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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쏠린 세계의 눈…탐사 경쟁 치열

중국 '창어 4호'가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하면서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주사령부 창설에 나선 미국과, 달 착륙에 도전하는 인도 등 각국의 우주 시나리오를 '글로벌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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