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50분쯤
성주군 성주읍 성주산업단지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1명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장 4채 만2천 제곱미터와
건축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 근처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성주군 성주읍 성주산업단지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1명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장 4채 만2천 제곱미터와
건축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 근처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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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공장서 불..1명 경상, 5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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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13:53:28
오늘 오전 5시 50분쯤
성주군 성주읍 성주산업단지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1명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장 4채 만2천 제곱미터와
건축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 근처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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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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