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툴루즈 아파트서 화재…19명 부상”
입력 2019.01.10 (16:07)
수정 2019.0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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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프랑스 남동부 도시 툴루즈의 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나 1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으며, 인근 호텔 투숙객들도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길은 이날 새벽 잡힌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으며, 인근 호텔 투숙객들도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길은 이날 새벽 잡힌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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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툴루즈 아파트서 화재…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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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16:07:02
- 수정2019-01-10 16:36:42
오늘(10일) 프랑스 남동부 도시 툴루즈의 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나 1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으며, 인근 호텔 투숙객들도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길은 이날 새벽 잡힌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으며, 인근 호텔 투숙객들도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길은 이날 새벽 잡힌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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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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