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이 돌보미 지난해보다 401명 늘려

입력 2019.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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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아이 돌봄서비스 대상과 시간 확대에 따라
아이 돌보미를 지난해보다
401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천914명의 아이 돌보미를
등·하교 등 수요 집중시간대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수요 확대에 따라 예산도
지난해 125억 원에서
올해는 267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아이 돌봄은 맞벌이 부모 등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1로 보살펴주는
서비스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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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아이 돌보미 지난해보다 401명 늘려
    • 입력 2019-01-10 16:59:04
    포항
경상북도는 올해 아이 돌봄서비스 대상과 시간 확대에 따라 아이 돌보미를 지난해보다 401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천914명의 아이 돌보미를 등·하교 등 수요 집중시간대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수요 확대에 따라 예산도 지난해 125억 원에서 올해는 267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아이 돌봄은 맞벌이 부모 등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1로 보살펴주는 서비스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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