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주요 현안인 고형연료, 즉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를 갖고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유해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열병합발전소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등에
열 공급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9월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나
환경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석 달만에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
주요 현안인 고형연료, 즉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를 갖고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유해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열병합발전소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등에
열 공급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9월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나
환경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석 달만에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소 '민관 거버넌스' 가동
-
- 입력 2019-01-10 20:31:34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주요 현안인 고형연료, 즉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를 갖고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유해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열병합발전소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등에
열 공급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9월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나
환경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석 달만에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
-
-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박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