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의
부실한 사업비 관리로
수억원 대 횡령 의혹이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재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담당자 단독으로 관리하던 사업비를
회계 전문가가 정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또 산하기관 공통으로
전산 회계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또
이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타 직원 관련 여부를 밝히기 위해
전라남도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부실한 사업비 관리로
수억원 대 횡령 의혹이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재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담당자 단독으로 관리하던 사업비를
회계 전문가가 정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또 산하기관 공통으로
전산 회계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또
이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타 직원 관련 여부를 밝히기 위해
전라남도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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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화관광재단, 사업비 회계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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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20:32:19
전남문화관광재단의
부실한 사업비 관리로
수억원 대 횡령 의혹이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재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담당자 단독으로 관리하던 사업비를
회계 전문가가 정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또 산하기관 공통으로
전산 회계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전라남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또
이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타 직원 관련 여부를 밝히기 위해
전라남도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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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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