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방과후학교 지원 예산이 증액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방과후 교육에
1인당 월 12만 원, 연간 144만 원을,
종일반인 방과후과정에
학급당 연간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맞춤형 방과후 과정은 7%,
일반 방과후 과정반은 233%가
증액된 예산 규모입니다.
현재 맞춤형 방과후 과정에는
전체 87%인 3천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지원 예산이 증액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방과후 교육에
1인당 월 12만 원, 연간 144만 원을,
종일반인 방과후과정에
학급당 연간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맞춤형 방과후 과정은 7%,
일반 방과후 과정반은 233%가
증액된 예산 규모입니다.
현재 맞춤형 방과후 과정에는
전체 87%인 3천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수교육대상 방과후학교 지원 늘려
-
- 입력 2019-01-10 20:56:40
올해 충북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방과후학교 지원 예산이 증액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방과후 교육에
1인당 월 12만 원, 연간 144만 원을,
종일반인 방과후과정에
학급당 연간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맞춤형 방과후 과정은 7%,
일반 방과후 과정반은 233%가
증액된 예산 규모입니다.
현재 맞춤형 방과후 과정에는
전체 87%인 3천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