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대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해
사육중인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차단 방역도 실시할 예정입니다.(끝)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해
사육중인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차단 방역도 실시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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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남대천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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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21:56:32
강릉 남대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해 사육중인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차단 방역도 실시할 예정입니다.(끝)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해 사육중인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차단 방역도 실시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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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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