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용산 참사 10주기, 오늘부터 도시영화제
입력 2019.01.11 (06:56)
수정 2019.01.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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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10주기를 맞아 이를 추모하는 영화제가 열립니다.
용산 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옛 노량진 수산시장, 경유선 공유지 등 서울 여러 장소에서 도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에선 용산참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내용의 영화 '두 개의 문'과 참사 생존자들의 현재 삶을 담은 '공동정범' 등 용산 참사나 도시 개발 문제를 다룬 여러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또 참사 이후 지난 10년 동안을 돌아보는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용산 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옛 노량진 수산시장, 경유선 공유지 등 서울 여러 장소에서 도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에선 용산참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내용의 영화 '두 개의 문'과 참사 생존자들의 현재 삶을 담은 '공동정범' 등 용산 참사나 도시 개발 문제를 다룬 여러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또 참사 이후 지난 10년 동안을 돌아보는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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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용산 참사 10주기, 오늘부터 도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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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06:56:22
- 수정2019-01-11 07:59:50
용산 참사 10주기를 맞아 이를 추모하는 영화제가 열립니다.
용산 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옛 노량진 수산시장, 경유선 공유지 등 서울 여러 장소에서 도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에선 용산참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내용의 영화 '두 개의 문'과 참사 생존자들의 현재 삶을 담은 '공동정범' 등 용산 참사나 도시 개발 문제를 다룬 여러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또 참사 이후 지난 10년 동안을 돌아보는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용산 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옛 노량진 수산시장, 경유선 공유지 등 서울 여러 장소에서 도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에선 용산참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내용의 영화 '두 개의 문'과 참사 생존자들의 현재 삶을 담은 '공동정범' 등 용산 참사나 도시 개발 문제를 다룬 여러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또 참사 이후 지난 10년 동안을 돌아보는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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