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임직원, 이웃돕기 성금 2천800만원 기탁
입력 2019.01.10 (18:30)
수정 2019.0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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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임직원들이
어제(10일) 오후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임직원 급여에서 모은 성금
2천800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어제(10일) 오후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임직원 급여에서 모은 성금
2천800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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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유화 임직원, 이웃돕기 성금 2천8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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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08:47:29
- 수정2019-01-11 08:48:39
대한유화 임직원들이
어제(10일) 오후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임직원 급여에서 모은 성금
2천800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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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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