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해야"
입력 2019.01.10 (11:30)
수정 2019.0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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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오늘 충북 혁신도시를 방문한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 등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혁신도시 외에
대전, 충청권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자치단체들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박 차관과의 회의에 참석한
충청권 부자치단체장들도 이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법 개정 등
인재 채용 광역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오늘 충북 혁신도시를 방문한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 등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혁신도시 외에
대전, 충청권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자치단체들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박 차관과의 회의에 참석한
충청권 부자치단체장들도 이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법 개정 등
인재 채용 광역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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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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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5:57:01
- 수정2019-01-11 15:58:02
충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오늘 충북 혁신도시를 방문한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 등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혁신도시 외에
대전, 충청권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자치단체들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박 차관과의 회의에 참석한
충청권 부자치단체장들도 이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법 개정 등
인재 채용 광역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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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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