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19.01.11 (21:58) 수정 2019.01.1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끝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걸 거부했죠.

그가 찾아간 대법원은, 물론 본인이 일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자신이 재판을 받게될 곳이기도 합니다.

설령, '오만과 특권의식'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 속내를 의심받지 않을 길은 없어 보입니다.

9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19-01-11 22:03:08
    • 수정2019-01-11 22:05:26
    뉴스 9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끝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걸 거부했죠.

그가 찾아간 대법원은, 물론 본인이 일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자신이 재판을 받게될 곳이기도 합니다.

설령, '오만과 특권의식'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 속내를 의심받지 않을 길은 없어 보입니다.

9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