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 이란에 0 : 2 패배…16강 난항
입력 2019.01.13 (06:01)
수정 2019.01.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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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어젯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UAE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승후보인 이란에 0 대 2로 패했습니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2 대 3 역전패를 당한 베트남은 2연패에 빠져 16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각각 2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59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 자리를 놓고 오는 16일 중국과 격돌할 예정입니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2 대 3 역전패를 당한 베트남은 2연패에 빠져 16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각각 2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59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 자리를 놓고 오는 16일 중국과 격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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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감독 베트남 이란에 0 : 2 패배…16강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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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3 06:03:58
- 수정2019-01-13 06:17:41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어젯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UAE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승후보인 이란에 0 대 2로 패했습니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2 대 3 역전패를 당한 베트남은 2연패에 빠져 16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각각 2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59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 자리를 놓고 오는 16일 중국과 격돌할 예정입니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2 대 3 역전패를 당한 베트남은 2연패에 빠져 16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각각 2연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59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 자리를 놓고 오는 16일 중국과 격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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