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세상…올해 첫 ‘비상저감조치’

입력 2019.01.13 (11:00) 수정 2019.0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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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답답한 하늘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외출 자제’
흐릿한 남산타워
미세먼지 나빠 운영 중단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의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아쉬운 스케이트장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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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에 갇힌 세상…올해 첫 ‘비상저감조치’
    • 입력 2019-01-13 11:00:43
    • 수정2019-01-13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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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혀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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