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1.13 (21:00) 수정 2019.01.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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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최악…“내일 더 나쁘다”

대기 정체와 중국발 오염물질이 겹치면서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어, 오늘은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내일은 농도가 더 짙어지다가 모레쯤 찬바람이 불면서 옅어지겠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임박?…장소는 베트남 ‘유력’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월 중에 북미 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회담장소는 베트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료 오른다…올해 추가 인상 시사

자동차보험료가 내일부터 3% 넘게 줄줄이 오릅니다. 보험업계들은 이 정도로 부족하다며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규제 장벽 높아…“한국서는 창업 안 한다”

혁신형 기술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경직된 규제 탓에 발전은 커녕 창업의지마저 접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신산업에 걸맞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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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1-13 2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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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최악…“내일 더 나쁘다”

대기 정체와 중국발 오염물질이 겹치면서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어, 오늘은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내일은 농도가 더 짙어지다가 모레쯤 찬바람이 불면서 옅어지겠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임박?…장소는 베트남 ‘유력’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월 중에 북미 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회담장소는 베트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료 오른다…올해 추가 인상 시사

자동차보험료가 내일부터 3% 넘게 줄줄이 오릅니다. 보험업계들은 이 정도로 부족하다며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규제 장벽 높아…“한국서는 창업 안 한다”

혁신형 기술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경직된 규제 탓에 발전은 커녕 창업의지마저 접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신산업에 걸맞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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