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배 이상 증가
입력 2019.01.13 (15:00)
수정 2019.01.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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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울산지역 여행사 주관
관광객 현황을 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2만 4천 600여 명으로, 2017년의 7천 500여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대만이 2만 천여명,
홍콩이 2천400여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울산지역 여행사 주관
관광객 현황을 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2만 4천 600여 명으로, 2017년의 7천 500여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대만이 2만 천여명,
홍콩이 2천400여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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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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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08:50:34
- 수정2019-01-14 08:50:57
지난해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울산지역 여행사 주관
관광객 현황을 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2만 4천 600여 명으로, 2017년의 7천 500여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대만이 2만 천여명,
홍콩이 2천400여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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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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