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조 '따오기'로 변경 추진

창녕군은
군 상징물인 군조를 변경합니다.
창녕군은
"올해 우포늪 따오기 야생 방사가 계획돼 있고,
친환경생태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군조를 중대백로에서
따오기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창녕군은
의견 수렴과 행정절차를 거쳐
변경이 완료되면
홍보와 함께 행정업무 추진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