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01.19 (19:59) 수정 2019.01.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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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북미정상회담”…스웨덴서 실무 협상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한 직후, 백악관이 "2월 말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밝혔습니다. 스티브 비건과 최선희 실무라인은 스웨덴에서 세부 문제를 조율합니다.

“레이더 탐지음 공개”…“부적절한 여론전”

일본 방위성이 초계기에 기록된 레이더 탐지 경보음을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부적절한 여론전"이라면서 "정확한 정보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안락사는 불가피한 선택”…검증해 보니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안락사를 숨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의 해명을 검증해봤습니다.

치명적 ‘2차 사고’, ‘긴급 대피 전화’로 예방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일반 사고의 6배에 이르고, 사망자의 80%는 첫 사고 차량 주변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긴급 대피전화' 서비스를 취재했습니다

“강사 처우 개선 기대했는데 대량 해고”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강사 수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처우 개선을 기대하다가 오히려 대량 해고 위험에 처한 강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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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9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01-19 20:01:09
    • 수정2019-01-19 20:03:00
    뉴스 9 예고
“2월 말 북미정상회담”…스웨덴서 실무 협상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한 직후, 백악관이 "2월 말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밝혔습니다. 스티브 비건과 최선희 실무라인은 스웨덴에서 세부 문제를 조율합니다.

“레이더 탐지음 공개”…“부적절한 여론전”

일본 방위성이 초계기에 기록된 레이더 탐지 경보음을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부적절한 여론전"이라면서 "정확한 정보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안락사는 불가피한 선택”…검증해 보니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안락사를 숨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의 해명을 검증해봤습니다.

치명적 ‘2차 사고’, ‘긴급 대피 전화’로 예방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일반 사고의 6배에 이르고, 사망자의 80%는 첫 사고 차량 주변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긴급 대피전화' 서비스를 취재했습니다

“강사 처우 개선 기대했는데 대량 해고”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 강사 수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처우 개선을 기대하다가 오히려 대량 해고 위험에 처한 강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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