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또 ‘잿빛 주말’…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등 야외활동 불편

입력 2019.01.19 (22:12) 수정 2019.0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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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앞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들로 붐벼야 하지만 텅 비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또 미세먼지 때문에 운영을 중단한 겁니다.

[이은수/서울시 양천구 : "주말이라 스케이트 타러 왔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운영 중단되어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오늘(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에는 또다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보면 바람이 약해질 때면 농도가 높아졌다가 강해지면 농도가 낮아지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바람이 주요 변수라는 겁니다.

내일(20일)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해져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미/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예보관 :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의 영향으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내일 오전에는 농도가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낮부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서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내일(20일) 오후에는 찬 북서풍 탓에 체감온도가 낮아져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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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19 22:12:27
    • 수정2019-01-20 1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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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앞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들로 붐벼야 하지만 텅 비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또 미세먼지 때문에 운영을 중단한 겁니다.

[이은수/서울시 양천구 : "주말이라 스케이트 타러 왔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운영 중단되어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오늘(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에는 또다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보면 바람이 약해질 때면 농도가 높아졌다가 강해지면 농도가 낮아지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바람이 주요 변수라는 겁니다.

내일(20일)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해져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미/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예보관 :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의 영향으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내일 오전에는 농도가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낮부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서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내일(20일) 오후에는 찬 북서풍 탓에 체감온도가 낮아져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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