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주변에
친환경 농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제천시는
삼한시대의 수리시설인 의림지 주변
32만 제곱미터에
3억 천만 원을 들여
친환경 농업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렁이와 미꾸라지, 오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농업 단지에서는
'친환경 의림지 쌀'을 생산되며,
의림지 주변에는
자연 비료로 쓰일
호밀과 유채 등이 재배됩니다.
친환경 농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제천시는
삼한시대의 수리시설인 의림지 주변
32만 제곱미터에
3억 천만 원을 들여
친환경 농업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렁이와 미꾸라지, 오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농업 단지에서는
'친환경 의림지 쌀'을 생산되며,
의림지 주변에는
자연 비료로 쓰일
호밀과 유채 등이 재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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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의림지 주변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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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0 13:41:27
제천 의림지 주변에
친환경 농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제천시는
삼한시대의 수리시설인 의림지 주변
32만 제곱미터에
3억 천만 원을 들여
친환경 농업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렁이와 미꾸라지, 오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농업 단지에서는
'친환경 의림지 쌀'을 생산되며,
의림지 주변에는
자연 비료로 쓰일
호밀과 유채 등이 재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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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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