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 한 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최근
동구의 한 소아과와 문화센터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대구,경북 홍역 확진자는
20~30대 성인 8명과 영유아 8명 등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끝)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 한 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최근
동구의 한 소아과와 문화센터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대구,경북 홍역 확진자는
20~30대 성인 8명과 영유아 8명 등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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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홍역 확진 판정 환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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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1 08:57:48
대구시는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 한 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최근
동구의 한 소아과와 문화센터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대구,경북 홍역 확진자는
20~30대 성인 8명과 영유아 8명 등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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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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