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고교 입학 선발 결과
마산과 진주를 제외한
3개 지역이 모두 미달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준화 지역 입학 전형 결과를 보면
경남 5개 학군 62개 고교 13,510명 모집에
13,325명이 합격해 185명이 미달됐습니다.
지역 학군별로는 창원 성산의창구 77명 미달,
김해 98명, 거제 50명 미달이며
마산 합포회원과 진주는 290명이 초과입니다.
평준화 지역 학생 가운데
1지망 고등학교에는 80%가 배정을 받았습니다.
평준화지역 고교 입학 선발 결과
마산과 진주를 제외한
3개 지역이 모두 미달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준화 지역 입학 전형 결과를 보면
경남 5개 학군 62개 고교 13,510명 모집에
13,325명이 합격해 185명이 미달됐습니다.
지역 학군별로는 창원 성산의창구 77명 미달,
김해 98명, 거제 50명 미달이며
마산 합포회원과 진주는 290명이 초과입니다.
평준화 지역 학생 가운데
1지망 고등학교에는 80%가 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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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평준화 마산*진주 외 '3개 지역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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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1 08:59:55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고교 입학 선발 결과
마산과 진주를 제외한
3개 지역이 모두 미달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준화 지역 입학 전형 결과를 보면
경남 5개 학군 62개 고교 13,510명 모집에
13,325명이 합격해 185명이 미달됐습니다.
지역 학군별로는 창원 성산의창구 77명 미달,
김해 98명, 거제 50명 미달이며
마산 합포회원과 진주는 290명이 초과입니다.
평준화 지역 학생 가운데
1지망 고등학교에는 80%가 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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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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