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초등학생 눈에 파묻혀 사망
입력 2019.01.22 (10:42)
수정 2019.01.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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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미국 시카고 근교 알링턴 하이츠에서 한인 초등학생이 눈에 파묻혀 숨졌습니다.
어린이 두 명이 야외에서 놀다가 눈더미에 깔린 겁니다.
한 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2살 여자 어린이 한 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어린이 두 명이 야외에서 놀다가 눈더미에 깔린 겁니다.
한 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2살 여자 어린이 한 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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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인 초등학생 눈에 파묻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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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2 10:40:51
- 수정2019-01-22 10:48:44
폭설이 내린 미국 시카고 근교 알링턴 하이츠에서 한인 초등학생이 눈에 파묻혀 숨졌습니다.
어린이 두 명이 야외에서 놀다가 눈더미에 깔린 겁니다.
한 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2살 여자 어린이 한 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어린이 두 명이 야외에서 놀다가 눈더미에 깔린 겁니다.
한 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2살 여자 어린이 한 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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