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황금돼지해 기념하는 1mm 초미니 돼지 조각상
입력 2019.01.23 (06:51)
수정 2019.01.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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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을 앞두고 타이완에서 황금돼지해를 기념하는 초소형 돼지 조각상이 공개됐습니다.
예술가 '첸퐁셰안' 씨는 합성수지 조각을 깎아 높이 1mm의 세 마리 돼지 조각상을 완성했는데요.
구상 단계에서 우화 '아기돼지 삼 형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합니다.
쌀알 크기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연필심에 올려놓아도 될 만큼 작품이 워낙 작다 보니 작업 내내 돋보기를 이용했고요
심지어 여기에 섬세한 손길로 채색과 글씨까지 적어놓은 예술가!
25살 때부터 20여 년 동안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초미니 조각 작품만 20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예술가 '첸퐁셰안' 씨는 합성수지 조각을 깎아 높이 1mm의 세 마리 돼지 조각상을 완성했는데요.
구상 단계에서 우화 '아기돼지 삼 형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합니다.
쌀알 크기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연필심에 올려놓아도 될 만큼 작품이 워낙 작다 보니 작업 내내 돋보기를 이용했고요
심지어 여기에 섬세한 손길로 채색과 글씨까지 적어놓은 예술가!
25살 때부터 20여 년 동안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초미니 조각 작품만 20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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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황금돼지해 기념하는 1mm 초미니 돼지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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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06:53:04
- 수정2019-01-23 08:01:36
음력설을 앞두고 타이완에서 황금돼지해를 기념하는 초소형 돼지 조각상이 공개됐습니다.
예술가 '첸퐁셰안' 씨는 합성수지 조각을 깎아 높이 1mm의 세 마리 돼지 조각상을 완성했는데요.
구상 단계에서 우화 '아기돼지 삼 형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합니다.
쌀알 크기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연필심에 올려놓아도 될 만큼 작품이 워낙 작다 보니 작업 내내 돋보기를 이용했고요
심지어 여기에 섬세한 손길로 채색과 글씨까지 적어놓은 예술가!
25살 때부터 20여 년 동안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초미니 조각 작품만 20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예술가 '첸퐁셰안' 씨는 합성수지 조각을 깎아 높이 1mm의 세 마리 돼지 조각상을 완성했는데요.
구상 단계에서 우화 '아기돼지 삼 형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합니다.
쌀알 크기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연필심에 올려놓아도 될 만큼 작품이 워낙 작다 보니 작업 내내 돋보기를 이용했고요
심지어 여기에 섬세한 손길로 채색과 글씨까지 적어놓은 예술가!
25살 때부터 20여 년 동안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초미니 조각 작품만 20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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