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경찰차, 알고 보니 트랜스포머 로봇
입력 2019.01.23 (07:28)
수정 2019.01.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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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한 대가 쩍~ 하고 갈라지더니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이족보행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사는 루이스 씨는 8년 전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범블비 등 로봇 8대를 만들어 이런 퍼포먼스를 펼쳐왔다고 하는데요.
금속 지지대와 골판지로 만든 로봇 무게는 50kg 정도로 만만찮다고 하는데, 신호에 멈춰 선 차량 앞에서 변신을 하고, 일종의 관람료를 받는 게 루이스 씨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사는 루이스 씨는 8년 전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범블비 등 로봇 8대를 만들어 이런 퍼포먼스를 펼쳐왔다고 하는데요.
금속 지지대와 골판지로 만든 로봇 무게는 50kg 정도로 만만찮다고 하는데, 신호에 멈춰 선 차량 앞에서 변신을 하고, 일종의 관람료를 받는 게 루이스 씨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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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경찰차, 알고 보니 트랜스포머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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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07:31:48
- 수정2019-01-23 07:36:17
경찰차 한 대가 쩍~ 하고 갈라지더니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이족보행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사는 루이스 씨는 8년 전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범블비 등 로봇 8대를 만들어 이런 퍼포먼스를 펼쳐왔다고 하는데요.
금속 지지대와 골판지로 만든 로봇 무게는 50kg 정도로 만만찮다고 하는데, 신호에 멈춰 선 차량 앞에서 변신을 하고, 일종의 관람료를 받는 게 루이스 씨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사는 루이스 씨는 8년 전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범블비 등 로봇 8대를 만들어 이런 퍼포먼스를 펼쳐왔다고 하는데요.
금속 지지대와 골판지로 만든 로봇 무게는 50kg 정도로 만만찮다고 하는데, 신호에 멈춰 선 차량 앞에서 변신을 하고, 일종의 관람료를 받는 게 루이스 씨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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