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파견 한국인 근로자 사망
입력 2019.01.23 (10:43)
수정 2019.0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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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의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의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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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파견 한국인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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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0:41:39
- 수정2019-01-23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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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의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의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폭행을 당하고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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