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센트럴파크의 사계절, 2분 안에 감상할까

입력 2019.01.23 (20:48) 수정 2019.01.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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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 그루의 나무와 잔잔한 호수, 빌딩 전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미국 뉴욕의 허파인 센트럴파크 입니다.

남북으로 4km에 달하는 공원은 뉴요커들에게 휴식처인데요.

녹음이 우거진 봄과 여름도 물론 아름답지만, 알록달록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가을의 그림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요.

폭설이 내려 '겨울 왕국'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 출신의 촬영감독, 타일러 씨가 센트럴 파크의 사계절을 2분 안에 담아냈는데요.

2년 동안 카메라에 담은 정성을 보니 이 장소를 얼마나 아끼는지 애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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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센트럴파크의 사계절, 2분 안에 감상할까
    • 입력 2019-01-23 20:48:58
    • 수정2019-01-23 2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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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 그루의 나무와 잔잔한 호수, 빌딩 전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미국 뉴욕의 허파인 센트럴파크 입니다.

남북으로 4km에 달하는 공원은 뉴요커들에게 휴식처인데요.

녹음이 우거진 봄과 여름도 물론 아름답지만, 알록달록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가을의 그림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요.

폭설이 내려 '겨울 왕국'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 출신의 촬영감독, 타일러 씨가 센트럴 파크의 사계절을 2분 안에 담아냈는데요.

2년 동안 카메라에 담은 정성을 보니 이 장소를 얼마나 아끼는지 애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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