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이사회 무산…태권도인들 “이사회 총사퇴” 시위
입력 2019.01.24 (21:53)
수정 2019.01.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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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장 구속으로 파행을 걷고있는 국기원이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태권도인들의 이사진 총사퇴 시위 속에 무산됐습니다.
오늘(24일) 예정됐던 국기원 임시 이사회는 재적 이사 7명 가운데 3명만 출석해 성원 미달로 연기됐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반려한 국기원 정관개정안을 재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오늘(24일) 예정됐던 국기원 임시 이사회는 재적 이사 7명 가운데 3명만 출석해 성원 미달로 연기됐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반려한 국기원 정관개정안을 재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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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이사회 무산…태권도인들 “이사회 총사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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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58:10
- 수정2019-01-24 22:05:17
사상 첫 원장 구속으로 파행을 걷고있는 국기원이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태권도인들의 이사진 총사퇴 시위 속에 무산됐습니다.
오늘(24일) 예정됐던 국기원 임시 이사회는 재적 이사 7명 가운데 3명만 출석해 성원 미달로 연기됐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반려한 국기원 정관개정안을 재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오늘(24일) 예정됐던 국기원 임시 이사회는 재적 이사 7명 가운데 3명만 출석해 성원 미달로 연기됐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반려한 국기원 정관개정안을 재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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